의식을 잃은 동료를 공사장에 남겨두고 퇴근한 경우 유기죄
유기죄 상황 사건 개요 2023년 9월 15일, 서울시 내에 위치한 한 건설 공사장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. 이 공사장에서 일하던 박씨는 동료인 이씨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고 합니다.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동료들은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이씨를 공사장에 그대로 남겨둔 채 퇴근을 했다고 합니다. 이 상황을 목격한 다른 작업자가 긴급히 응급 서비스를 요청하여 이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. 다행히 … 더 읽기